[일상]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승인 방법(후기)

나는 IT 관련 직업을 가지고 있다.

IT는 끊임없이 공부해야되고 공부한것을 머리에다가 전부 넣고 다니는 그런 천재는 아니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 비공개(약 400개)로 해서 내 나름의 노하우를 포스팅 했었다.

 

비전공자도 IT에 대해 알아야 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쉽게 알려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IT만 하면 재미가 없어 맛집과 일상도 같이 게시! 컨텐츠를 위해!)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 알게 되었고 광고도 넣을 수 있다길래

(월급쟁이는 월급쟁이라서 추가 수입도 생각하고 있었을 때😅😅)

애드센스 승인 받았던 나의 과정을 보기 좋게 공유하고자 한다.😎

 

 

 

1.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날짜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첫 게시글을 포스팅한 날짜가 2020년 7월 26일이다.

 

 

2. 포스팅 개수(연속성)

블로그를 개설한 지 9개월동안 포스팅한 숫자는 26개이다.

(중간에 4달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았음)

2021년 들어와서 최소 일주일에 1개씩은 포스팅 했었다.

→ 1일 1포스팅 할 필요는 없는 듯하다.

 

 

 

3. 포스팅의 내용과 정성(글자수)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점은 문서를 만들때는 

항상 읽는 사람이 읽기 편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내용이 많아도 질이 떨어지거나

읽기가 어렵다면 좋지 않은 문서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린 결론,

1) 사진은 필수!

사진이 많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너무 많으면 힘들다

why? 스크롤 내리는게 힘들기 때문😂

 

2) 글자수

글자수가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읽는 사람한테 읽기 쉽게 작성해야지

글자수가 중요하진 않은 것 같다.

내가 포스팅 한 게시물들만 봐도 글이 많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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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표로 보면 알겠지만, 2월부터 다시 포스팅을 시작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1개~2개는 작성했다.

why? 블로그가 잘 운영되고 있다라는 연속성을 위해

 

내용은 정말 내가 쓰고 싶은말이 아닌

보는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로다가 정성들여 작성하였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 달 뒤에 3월 23일 애드센스 심사 승인 신청을 했다.

 

 

 

 

 

 

 

 

다들 애드고시라 말해서,

떨어질거라 생각했지만,,,,

 

 

 

 

 

 

 

짠!!!!

하루하고 반나절인가? 새벽에 자려고 누웠는데

구글 메일이 와서 혹시나 하고 봤는데.. 승인!😎😎😎😎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서 저 안경쓴 외국인이 부러웠는데

저 분의 얼굴을 보니 나도 너무 좋아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

why? 눈이 똘망똘망해져서(◕‿◕)

 

 

다른 후기들 보니

글자수는 어떻고, 포스팅은 얼마나 자주해야하고

나름대로 본인의 분석만의 방법을 가지고 작성을 했다.

 

 

나 또한, 승인난 사람중 한명이기에 나의 방법도 맞다고 생각한다.

나름대로의 분석을 해서 애드센스 승인 후기를 작성하였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